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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컬렉트콜 "양보 못해"
유선통신사업자들이 컬렉트콜(수신자요금부담전화)과 같은 지능망 서비스로 휴대폰간 ‘무선→무선(M-M)’통화에도 발을 깊숙이 들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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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은 1633 휴대폰 컬렉트콜 서비스를 내놓아 MM 통화 수익을 늘려가고 있으며 KT와 온세통신도 1541, 1677 서비스를 휴대폰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지금까지 휴대폰 간 통화는 이동전화사업자만의 영역이었다. 이동전화사업자들은 비록 규모가 작다 해도 유선사업자의 영역 침범이 마땅찮은 표정이다. SK텔레콤 등 이동전화사업자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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