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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세계 진공청소기시장 `지존경쟁`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청소기 사업 레이스가 흥미롭다. 에어컨, 냉장고 등 대형 생활가전을 제조하는 대표적 가전사인 양사가 세계 진공청소기 시장 톱을 향해 진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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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연간 1000만대 생산 눈앞=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올해 진공청소기 생산량이 900만대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올해 목표치인 890만대를 초과한것 이지만 연간 1000만대 생산에는 미달했다고 전했다. 연간 1000만대면 8초에 한 대씩 생산하는 꼴인데 말 그대로 대량생산이며 삼성....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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