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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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새한그룹 계열사 소재기업 변신 `구슬땀`
새한·새한미디어 등 구 새한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전자소재 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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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업체는 과거 새한그룹의 주요 계열사였으나 지난 IMF 외환위기 때 분리돼 워크아웃 또는 매각을 추진중이다. 이 과정에서 화섬·비디오테이프 제작 등 고유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자소재 분야에 진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왜 전자소재인가?=새한과 새한미디어가 그 동안 화학섬유 및 비디오테이프 등 기록매체에서 쌓은 기술과 노하우는 최근 각광....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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