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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N시범사업 걸림돌은 무엇인가
광대역통합망(BcN) 사업은 정통부와 한국전산원이 지난 8월 말 KT주관의 옥타브, SK텔레콤 주관의 유비넷과 데이콤의 광개토 등 3개 시범서비스 사업자를 선정하며 본격화했지만 정부와 사업자의 투자의지 부족에 통신과 방송사업자의 헤게모니 경쟁이 겹쳐 난항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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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없는 BcN 가능한가?=BcN 시범사업에 방송사업자들은 아예 불참 의사를 나타냈다. 정통부와 한국전산원은 케이블TV 업계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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