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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업계, 내수포화·환율폭락 따른 수출효과 감소 등 이중고
현금자동입출기(ATM)업계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금융권의 ATM 수요 포화로 가뜩이나 힘겨운 상태에서 환율 하락의 직격탄까지 맞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수출을 통해 버텨 왔지만 최근 들어 해외 수출효과가 둔화되면서 약발이 갈수록 약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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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최근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는 금융IC카드의 기기 인식과정에서 발생한 칩 손상 원인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어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사업전략을 수립중인 노틸러스효성·LG엔시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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