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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가전업체 유통전략 수정 안간힘
필립스전자·샤프전자·JVC코리아 등 외국계 가전업체들이 시장 점유율이 한 자릿수대로 급락하자 내년도 사업강화를 위해 유통전략 수정과 주력 모델 변경 등 ‘묘안 짜내기’에 부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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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필립스전자(대표 신박제)는 AV가전 및 LCD모니터를 총판이 직접 아·태지역본부(싱가포르)로부터 물건을 공급받는 형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필립스전자는 이달 중 TV와 홈시어터 등 AV가전제품에 대한 유통정책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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