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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PC시장 레노보 폭풍](상)부익부 빈익빈 심화 전망
세계 PC시장에 레노보라는 태풍의 핵이 새로 등장함에 따라 델, 휴렛패커드(HP), 도시바, 후지쯔/후지쯔 지멘스, 게이트웨이, 에이서 등 글로벌 PC업체들은 “그렇지 않아도 마진이 박한 세계PC 시장의 경쟁이 향후 더 치열하게 전개 될 것”이라며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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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쟁사들의 반응은 저마다 달랐다. 몇 년 째 세계 PC시장 정상 자리를 유지해온 델의 마이클 델 회장은 “PC산업 역사상 성공한 인수·합병(M&A)은 별로 없다”면서 “레노보와 IBM간 합작사 설립도 우리에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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