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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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업계 M&A "1년 내내 소문만 무성"
‘인수합병(M&A), 말만 무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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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국내 인터넷업계에서 가장 많이 회자됐던 단어를 들라면 단연 ‘M&A’가 꼽힐 정도로 M&A는 업계 전반을 뜨겁게 달궜다. 인터넷업계에서는 신규 사업을 시작하거나 기업경쟁력의 근간인 트래픽량 증가의 방법으로 가장 선호되고 있는 게 M&A다. 해외에서는 NHN의 중국 아워게임 경영권 인수,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미국 라이코스 인수 등 굵직한 사건들이 이런 목적으로 터졌나왔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1년 내내 소문만 무성했을 뿐 가시적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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