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개제일자 : 2004.12.17 관련기사 : 반도체·디스플레이장비 `성장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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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00억 원 고지에 오를 것으로 추정되는 신성이엔지·에스에프에이·한국디엔에스 등에 이어 내년에는 적어도 7개 이상 장비업체들이 ‘2000억 원 클럽’에 가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에따라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은 수직계열화가 한층 강화돼 경쟁력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디엠에스·주성엔지니어링·케이씨텍·삼우이엠씨 등이 내년 매출목표를 2000억 원 이상으로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의 내년 매출 목표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