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한-일, WCDMA폰 시장 `전운`
카메라폰에 이어 3세대(G) WCDMA폰 분야에서도 한·일간 전면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기사 바로가기 >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기업들이 유럽과 미국의 WCDMA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자국시장에 주력해온 NEC·샤프 등 일본 기업들이 최근 들어 서유럽 WCDMA 시장 확대를 공개적으로 선언, 한국과 일본기업간 WCDMA 시장 쟁탈전의 막이 올랐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이 같은 움직임은 일본 업체들이 자국 시장이 포화단계에 이르고 경쟁격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영업이....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