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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반도체·전자부품업체 내년에도 `쾌청`
일본 반도체 및 전자 부품업체들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생산량 확대 등을 통해 공격적인 경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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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이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일본 대형 반도체 및 전자 부품업체 71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5.7%의 기업들이 내년에 생산량을 늘리겠다고 밝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일본 IT업체들의 증산 및 설비투자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사 결과 68.1%의 기업들이 현재 경기를 ‘일시적 조정국면’이라고 답해 ‘본격 조정국면’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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