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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DMB 2012년 24만개 일자리 창출할 듯
2012년까지 향후 8년간 지상파DMB가 21조2000억원의 생산과 6조8000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해 24만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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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선임연구원은 21일 국회 디지털경제연구회가 개최한 `통신방송융합 차세대 성장동력인가’라는 주제의 세미나에 참석, 이같이 발표했다.
변 연구원은 이밖에도 “지상파DMB의 산업 파급효과로 2010년 1000만 이용자를 확보할 경우 연간 1조4000억원의 단말시장을 형성하는 등 2010년 한 해에만 5358억원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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