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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인터넷콘텐츠 자율심의 `안착`
올해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KIBA)와 소규모 무선 인터넷콘텐츠제공업체(CP)를 주축으로 전개된 콘텐츠 자율 심의 활동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으면서 내년 무선 인터넷 시장 활성화를 촉진하는 토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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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새해부터 NHN 등 대형 유선 포털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해온 CP들이 본격적으로 심의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돼 무선 인터넷 시장에서 초기에 자율 심의 시스템이 안착될 수 있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130 여건 콘텐츠 사전 심의= 지난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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