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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빅3, 해외생산 2배 확대
삼성전자·LG전자·팬택계열 등 국내 ‘빅3’ 휴대폰 업체들이 글로벌 네트워크 체제 구축을 위해 내년 해외생산 비중을 최대 2배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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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제조사들의 현지 생산물량 확대는 원·달러 환율하락 및 높은 수입관세 부담을 줄이면서 수익성을 제고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내년 3사의 해외 휴대폰 생산량은 올해 2400만대에서 100% 이상 증가한 5300만대에 육박할 전망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현재 1500만대 규모인 해외공장 생산능력을 내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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