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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내년 마케팅 경쟁 초점은
일찌감치 내년 마케팅 비용 동결 또는 축소를 선언한 이동통신 3사가 내년 마케팅 경쟁의 초점을 서비스 역량과 타깃마케팅 강화에 맞췄다. 이는 이통 3사의 본격적인 체질 개선책으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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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내기는 이제 그만= 3사는 20%를 넘어섰던 마케팅 비용을 각각 18∼20%수준으로 낮추기로 함에 따라 대리점 수수료 등 신규가입자에 돌아가는 무차별적인 혜택 제공을 최대한 줄일 계획이다. SK텔레콤은 고객 전체에 혜택이 돌아가는 멤버십 비용을 점차 줄여가고 일부 고객만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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