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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TV제조업체 쓰촨창훙전기 첫 손실
중국 최대 TV 수출업체인 쓰촨창훙전기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손실을 기록했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이 2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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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창훙전기는 대미 수출이 감소한 데다 미국 최대 고객업체인 아펙스디지털이 4억6750만달러를 지불하지 않아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아펙스디지털은 창훙전기의 DVD플레이어와 TV를 월마트 등 할인점에 납품하는 업체다.
작년 초 창훙전기는 일주일마다 2500만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아펙스디지털과 빚 청산 일정을 합의했으나 아펙스디지털은 일정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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