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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T 등 시장지배적 사업자 보편적 서비스분담금 늘어나
KT와 SK텔레콤 등 시장지배적사업자들은 올해부터 보편적 서비스 분담금이 늘어난다. 또 후발사업자들의 분담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새 접속료 산정방식에 적용했던 장기증분원가모형(LRIC)을 활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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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2003년분 ‘보편적 역무 손실보전금’을 1209억원으로 확정하고 올해부터는 선·후발사업자의 분담 비율을 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보편적 역무 손실보전금’은 농어촌이나 섬지역, 시내 공중전화 같이 수익이 나지 않는 분야에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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