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말기사업 크게강화금성정보통신금성정보통신(대표 정장호)은 무선호출기.
휴대형전화기 등 단말기사업을 크게 강화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최근 기존의 통신제어사업부에서 통신기기와 단말기부문을 분리해 단말 사업부를 신설 했다. 금성정보통신은 지난해 12%의 시장점유율을 보였던 무선 호출기사업에 주력 해 올해에는 시장점유율을 25%로 끌어 올릴 계획이며 이를 위해 개발의 초점을 카드형 제품의 패션화와 다기능화에 맞추고 30개소 이상의 AS 지정점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이미 개발을 끝내고 최근 형식승인을 마친 휴대형 전화기도 다음달부터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