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신문" 정보통신 서비스

<>-공보처는 국민들에게 국정과 관련된 정보를 보다 많이, 보다 상세히 전달하기 위해 3월부터 데이타통신의 천리안, 포스서브의 에이텔, 한국통신의 하 이텔등 3대 정보통신망을 통해 자료를 서비스하기로 결정 국정홍보차원에서 매주 국정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공보처는 최근들어 정보통 신가입자들이 크게 늘고 있음을 감안, 앞으로 국정신문의 내용을 정보통신망 을 통해 서비스하기로 결정했다는 것.

이에대해 공보처 관계자는 "각 부처가 수행하고 있는 업무의 내용을 국민들 에게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정보통신망을 통해 서비스하기로 했다"며 "정보 통신망 가입자들의 많은 이용과 건의를 기대한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