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AT&T 중서 통신기기 합작생산 발행일 : 1994-03-14 16:0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미국 AT&T는 중국 베이징에 통신기기생산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합작회사의명칭은 AT&T컨수머 텔리커뮤니케이션즈 프로턱츠로 AT&T가 53 %, 중국측업체가 30%, 미통신기기업체인 메가텔리커뮤니케이션즈가 17%를 출자했다. 동합작회사는 금년중에 전화기등 통신기기의 생산을 개시해 중국 에서 판매할 방침이다. AT&T는지난 2월 중국국가계획위원회와 외자로는 처음으로 포괄 제휴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