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프랑스 CGS사, 지난해 적자 4백40%증가 발행일 : 1994-04-06 16:1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유럽 최대의 정보통신서비스업체인 프랑스의 캅 제미니 소제티(CGS) 사는 지난 93년 결산에서 적자가 전년보다 4백40% 증가한 4억3천만프랑을 기록했다 고 최근 발표했다. CGS의이 기간 매출은 10억프랑이감소한1백10억프랑으로나타났다. CGS는 지난 수년간 과도한 조직확장정책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알려졌으며 지난 2월 15억프랑의 증자를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