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통신(대표 오세희)은 유럽.중남미.동남아 등 해외거래선 15개국의 관련기술진 27명을 초청하여 20일까지 10일 동안 키폰 기술 세미나를 실시했다.
고객의달 행사의 하나로 실시된 이번 세미나는 해외거래선들이 국제 시장의 디지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신제품 기술지원 및 기술교육, 그리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출하고 있는 디지틀 키폰시스팀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다. 금성통신은 이번 기술세미나를 통해 세계 6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키폰에대한 이미지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고, 수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