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라클, 회계응용SW 발표

미국 소프트웨어업체인 오라클사는 회계 및 제조용도로 사용하는 응용프로그램인 "오라클 파이낸셜즈"를 최근 발표했다.

오라클은이 제품 발표를 계기로 현재 전체매출액의 10%에 불과한 응용프로 그램의 매출비중을 3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라클파이낸셜즈는 20개 언어로 정보를 저장,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