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공작기계업체 8개사의 4월 수주액이 1백75억1천3백만엔으로 전년동기대비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경제신문의지난 16일 보도에 따르면 이중 내수는 전년동기 대비 15.9% 감소한 98억9천1백만엔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수출은 76억2천2백엔으로 전년동기대비 6.5% 증가했다.
업체별로는도비사기계가 24.8% 감소했으며 도요타공기도 30.2%나 하락 했다. 반면 히타치정기, 마키노프라이즈제작소는 전년실적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