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TI-대만에이서사의 합작사인 TI에이서사는 금년말까지 8인치웨이퍼를 처리하는 반도체 생산공정을 도입, 16MD 생산을 개시한다.
총투자액은 4억달러, 새 라인의 웨이퍼처리능력은 월간 9천매로 16MD램의 본격 양산시기는 96년 초로 예정하고 있다.
이와함께 TI에이서는 8인치웨이퍼에서 ASIC(주문형 반도체)나 CPU(중앙연산 처리장치)도 생산할 방침이다.
TI에이서는대만 에이서사가 58%, 미TI가 28%, 중국개발공사가 16% 출자 한 반도체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