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CATV 업계와 신전전은 멀티미디어의 첨병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방송.
통신의융합실험에 공동 착수한다.
이융합 실험을 위해 도큐케이블텔리비전 등 CATV업체와 DDI등 신전전, 전자 업체, 상사 등을 포함해 21개사가 이번주중에 추진조직을 설립, 향후 2년간 의 실험에서 사업화에 따른 문제점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실험에 참여하는 업체는 주요 CATV업체와 신전전외에 국제 전신전화(KD D), NEC를 비롯해 미쓰이물산등의 상사, CATV를 이용한 원격의료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세콤등이다.
이번실험에서는 CATV망과 신전전의 통신넷의 접속을 검토 하는 한편 기존의CATV망을 이용하는 전화, 간이형 휴대전화(PHS), PC통신, TV 쇼핑 등의 용도별 가능성을 검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