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퓨터 업체인 애플 컴퓨터사가 온라인 서비스사업에 참여 한다고 최근발표했다. 애플사는 이번주부터 우선 1천5백만명의 매킨토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e 월드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E-메일서비스.뉴스.쇼핑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e월드서비스" 의 요금은 다른 서비스와 비슷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e월드서비스"가 사용이 쉽고 그래픽면에서 현재의 서비스보다 탁월 하다고 말했다.
애플은내년초부터는 이 서비스가 인터넷에서도 접속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