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디지틀 키폰 생산

대우통신(대표 박성규)이 중용량 디지틀 키폰사업부문에 진출한다.

현재애널로그 키폰 한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는 대우통신은 앞으로 디지틀키 폰의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고 최대 72회선까지 확장 사용할 수 있는중용량 디지틀 키폰을 개발,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 고 밝혔다.

또한대우 통신은 올 하반기부터 키폰 사업을 강화해 디지틀 키폰의 모델을 다양화 하는 한편 현재 키폰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애널로그 키폰 신제품도 개발,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