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요전기가 중국에서 가정용 팩시밀리의 위탁생산을 개시했다.
산요전기는현재 자회사인 돗토리산요전기에서 생산중인 보급 기종중의 일부를 중국.광동성의 적생통신유한공사에 위탁,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산요전기는지난 92년 10월에 팩시밀리 생산을 돗토리산요전기로 집약, 현재연간 약 30만대를 생산하고 있다.
동사는중국에서의 위탁생산을 통해 일본에 비해 값이 싼 해외부품을 사용함과 동시에 조립 및 수송 등의 비용을 절감해 중국시장에서의 판매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지생산은지난 5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서멀헤드, 밀착센서, 반도체 등의 주요부품은 돗토리산요전기홍콩을 통해 일본에서 공급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