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는 현재 온라인 서비스 사업을 계획중에 있으며 이를위해 신문.잡지 등 출판업체들과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최근 밝혔다.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은 "코드명 "마블"로 알려진 정보고속도로 온라인 서비스에 자사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CD-롬 백과사전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프로 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업체인 노벨사 등도 정보고속도로를 이용한 온라인 서비스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