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빅터, PHS(간이형 휴대전화기)사업 참여

일본빅터(JVC)사가 간이형휴대전화(PHS)사업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전파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빅터는 오는 여름부터 개시되는D DI포켓전화 서비스에 맞춰 JVC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우선 공중단말기를 출시하고 이후 가정용과 PHS무비 등의 복합제품을 확충해나갈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