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포르, 중CATV실험 참여싱가포르 테크놀로지(ST)사가 중국의 케이블TV실 험에 참가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투자기관인 ST사는 중국 북경시의케이블TV실험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ST는 북경시 과학기술위원회 산하 북경순기망饋공사와 공동으로 케이블TV망을 부설, 올 가을부터 5천세대를 대상으로 TV방송 및 전화서비스 를 제공한다.
이미 이의 일환으로 이들 양사는 광파이버와 동축케이블를 결합한 케이블TV 망의 구축작업에 들어갔다.
구체적인 투자액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대략 2억엔정도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신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