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마쓰시타전기, 해외 체제정비 착수

일본 마쓰시타전기는 해외에서의 지적재산권 확립과 보호를 겨냥、 체제정비 에 착수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를 위해 마쓰시타는 미국 싱가포르 및 중국에 총 7명의 전담요원을 배치하고 올해 안에 독일에도 인력을 파견할 방침이다.

마쓰시타의 이번 조치는 지재권을 수익사업으로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지재 권 관리를 경영의 핵심으로 간주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신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