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8천만불 투자 심천에 최대생산기지

미국의 IBM사는 심천경제특구를 전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IBM의 생산기지 로 삼는다는 계획을 수립했다고 심천특구보가 최근 보도했다.

네드C 로텐바크 IBM부사장은 최근 리지빈 심천시장과의 회담에서 중국측의 합작업체인 中國城工業總公司와 공동으로 하드디스크와 마그네틱에 총 8천만 달러를 투입할 계획임을 통보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