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이물산이 인터네트를 이용한 개인수입대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일본경제신문 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쓰이물산은 인터네트에 설치한 가상점포에 세계 각국업체들 의제품을 한데 모은, 일종의 "파워 센터"를 개설한다는 것이다. 최근 일본에 서는 상사의 상품조달력과 인터네트의 특징을 결합한 가상쇼핑센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지금까지는 일본내 소매점에 한정해 통신판매가 이뤄져 왔었다. <조시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