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내셔널 리뷰, 인터네트에 등장

미국의 보수계시사잡지인 "내셔널 리뷰"가 인터네트에 등장했다.

미 컴퓨터전문잡지인 "인터액티브 위크"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인터네트 이용자들은 내셔널리뷰를 타임워너의 "패스파인더"에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인터네트 이용자들은 내셔널리뷰의 칼럼과 기사들뿐만 아니라 이 사이트를위해 만들어진 별도의 내용도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타임워너는 패스파인더에 시사잡지인 "더 네이션"도 실을 방침이다.

<박상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