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PC를 이용해 영어로 된 인터네트를 이용하는 경우가 늘면서 영어를 일어로 번역하는 소프트웨어가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중 가장 인기있는 제품은 "네트 서퍼"(판매가격 2만9천8백엔) 등과 같이인터네트 스크린에 나타나는 영어 텍스트를 즉각 번영하는 제품이다.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노바사는 이 제품을 지난 8월 선보였는데 매월 수천 개가 팔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서는 산요전기가 "트랜스 서퍼터 EJ"를 내놓고 2만5천엔에 팔기 시작했는데 주문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