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인터네트 사용사들의 증가에 따라 이와 관련된 사업에진출하는 PC및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일본의 관련업계관계자들이 최근 말했다.
인기있는 편집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인 "이치타로"의 제조사인 저스트시스템은 독자적으로 PC통신망 "저스트네트"를 개시하여 가입자들에게 인터네트접속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이 회사 관계자들이 말했다.
저스트시스템의 한 최고위 간부는 인터네트의 광범한 이용으로 기업들의활동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취미와 생활양식이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