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는 16MD램의 양산계획을 당초보다 1년 앞당겨 내년 중반부터 월간 1천만개 생산키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미쓰비시의 이같은 결정은 구마모토공장, 대만 합작공장 등의 가동을 3개월정도 앞당길 수 있기 때문으로 수요증가에 대응한다.
이와 함께 미쓰비시는 동작주파수가 최고 1백50MHz인 16M싱크로너스 D램을오는 5월부터 샘플출하할 예정이다.
〈신기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