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강창훈)이 이달 초 개선된 통신 에뮬레이터를 선보인다.
나우콤은 멀티태스킹(다중작업)을 지원하고 편리하게 인터네트에 접속할수있도록 새로운 기능을 부가한 나우누리 전용 에뮬레이터 "나우로윈2.0"을3월 초순에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
"나우로 윈2.0"은 인터네트 웹브라우저인 네트스케이프2.0을 내장, 나우누리이용자가 편리하게 인터네트에 접속하고 HTML방식의 문서를 나우누리 서비스에서도 구현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균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