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액세스시간이 40ns인 4MD램을 개발, 오는 5월부터 샘플출하한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액세스시간 40ns는 세계 최고속으로 도시바는 이 제품을 PC의 화상처리메모리용으로 판매하며 6월부터는 4개품목 합계 월 30만개를 양산할 계획이다.
0.5미크론의 미세가공기술을 사용해 생산하는 신제품은 x16비트구성으로데이터를 고속전송할 수 있는 EDO(확장데이터출력)기능을 가지고 있다.
<신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