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동아 "TRS연합" 38개사 참여 발행일 : 1996-04-11 02:2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부산·경남지역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권 경쟁에 참여하고 있는 동아타이어는 무선호출 단말기 업체인 팬택을 비롯,총 38개社로 컨소시엄 구성을완료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동아타이어의 TRS컨소시엄인 「부산텔레콤」에는 제2주주인 팬택을 비롯해 서두미디어·미리내소프트웨어·부일이동통신·경남정보통신·텔폰 등이 주요 기술주주군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위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