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아이와, 아시아지역 PC시장 진출

일본의 아이와가 올해 아시아 PC시장에 진출한다.

23일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아이와는 아시아 PC시장에 진출키로 결정하고 연말까지 제품을 공급키로 했으며 판매 상황에 따라 아시아 지역내현지 생산을 통한 제품공급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의 아시아 PC시장 진출은 일본내에서 신규사업으로 진출한 가정용PC사업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 이의 타개책으로 분석되고 있다.

아이와는 지난해 싱가포르에 연구개발 거점을 확보하고 PC와 주변기기의개발에 나서고 있다.

<박주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