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FP聯合】미국은 올 가을 미국, 일본 및 독일 회사들이 공동 참여하는 가운데 자동차 운행시스템 개발을 위한 10개년 계획에 착수할 것이라고日本經濟新聞이 지난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익명의 美관리들의 말을 인용, 자동차 운행과 도로 안전성을 향상시킬 자동운전 및 교통통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이 프로젝트에는 미국의제네럴 모터스와 모토롤러社 등이 참여할 것이며 외국 회사로는 일본의 도요타자동차와 닛산자동차, 독일의 지멘스 등 1백개 이상의 회사들이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