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電器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 0.5인치(12.7mm)의 6배속 C
D롬 드라이브(모델명 UJDCD6710)를 판매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
도했다.
이 드라이브는 크기가 기존제품보다 약 22%정도 작으며, 무게도 14%가 가
벼워진 3백10g이다.또 1초에 9백KB의 정보를 읽어낸다.
마쓰시타는 이 제품을 주로 노트북 PC에 내장할 방침이며 큐슈공장에서
월 3만대정도 생산할 계획이다.
<심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