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업자 선정 일지

△ 95. 7. 4:정통부, `7.4통신사업 경쟁력 강화 기본정책방향`를 통해 개인휴대통신(PCS), 주파수공용통신(TRS)등 7개 분야 통신 사업자 선정계획 발표.

△7. 26:통신사업 경쟁력 강화 기본정책 방향에 관한 공청회 개최, 선정방안 제시.

△8. 11:신규사업자 선정 기준 1차 시안 내용 발표. 선정업체수 윤곽 제시.

△9. 7:정통부, 출연금 심사방식, PCS무선접속방식 추가 농의 필요성 및사업참여 기업의 준비등을 이유로 연내로 예정됐던 사업자 선정 시기를 96년상반기중으로 연기.

△10. 20:신규사업자 선정 기준 2차 시안 발표. PCS 무선접속방식을 CDMA로 확정. 무선호출 지역사업자수 축소.

△12. 15:기간통신사업자 허가신청요령 공고, 전국사업자 및 지역사업자수등 선정계획 관련 세부지침 발표.

△96. 3. 8:李錫采 신임 정통부장관, 사업자 허가신청요령 수정 공고. PCS선정방식 변경 비롯, 추가 심사항목 발표.

△3. 15:삼성·현대, PCS 장비제조업체군 사업권 수주 위해 연합컨소시엄구성합의 발표.

△3. 25:일진·한라그룹, 국제전화 연합 컨소시엄 구성 발표.

△3. 27:롯데·해태·고합 등 5개사 국제전화 연합 컨소시엄 구성 발표.

△3. 28:PCS 장비 非제조업체군의 한솔·데이콤 연합, 금호·효성 연합 발표.

△3. 29:국제전화 참여 8개업체 대연합 발표.

△4. 15~17:허가신청소 접수

△4. 26~5. 8:허가신청법인 사업계획서 자격 심사

△5. 23~6. 1:허가신청법인 사업계획서 비계량평가

△6. 3~4:PCS, TRS 전국사업자 청문평가

△6. 5:통신개발연구원 `통신사업경제확대 및 신규사업 도입정책방향 연구` 발표 통해 후속통신사업 허가 계획 제시.

△6. 10:정통부, 신규통신사업 최종 사업자 선정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