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C&C(대표 임인혁)는 한국신발협동조합의 본부시스템 및 대리점 수발주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제일C&C는 한국신발협동조합 본부에 선(SUN)의 유닉스 서버를 설치,신발분야 중소기업과 전국 대리점에 설치된 PC를 통해 수발주 업무를EDI방식으로처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본부 업무와 대리점 매출/수발주업무 개발에 착수,올해중으로 1백10여개 대리점을 대상으로 전산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구근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