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통, CT2 사업본부 신설

수도권 발신전용휴대전화 사업자로 선정된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이사업준비를 위해 CT2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에 김용인 이사를 선임했다.

총25명의 인원으로 발족한 서울이동통신 CT2사업본부는 CT2추진위원회, 사업기획팀, 영업팀, 치국팀 등으로 구성됐다.

<최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