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무선호출사업자인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이 티켓전화예매서비스 전문업체인 가우자리와 함께 고객사은잔치를 갖는다.
서울이동통신은 오는 10일부터 한 달 동안 고객사은 퀴즈행사를 열고 1등1명에게 태국 4박5일 여행권, 2등 2명에게 고급 VCR, 3등 50명에게 원두커피세트, 4등 5백명에게 영화관람권 2매, 5등 2천명에게 시사회 초대권 2매를각각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이동통신과 가우자리는 서울이동통신의 삐삐 가입자에게 가우자리의 티켓전화예매서비스 할인혜택을 주기로 하는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밝혔다.
<최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