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 세가 엔터프라이지스사는 상용 게임기의 중동지역 독점판매권을 부여하는 계약을 아랍에미리트연합(UAE)내 최대의 기업 그룹인 마지드 알 푸타임 그룹과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일본내 최대의 상용 오락기구 업체인 이 회사는 또한 마지드 알 푸타임과공동으로 테카공원도 건설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들은 밝혔다.
두바이에 본사가 있는 마지드 알 푸타임은 세가로부터 러시아와 터키에서비독점적인 판매권도 부여받았다고 관계자들은 말했다.